뭔가 하이브 다큐 느낌에다가 미국식 매운맛이 추가 된 느낌? 약간 날것미도 있고(연생들이 쉿뻑을 입에 달고 살음ㅋㅋ) 아무래도 자유분방한 외국애들을 데리고 한국식 트레이닝을 시키기 때문에 뭔가 사고치는거나 갈등 일어나는거도 남달라서 흥미로웠음
이거 보고 소피아 완전 호감됨... ㄹㅇ 애가 장군감이야 근데 본투비 스윗걸이라서 연생들한테 다 잘해주고 완전 엄마더라고 소속사가 첨부터 리더감으로 찜해놓은게 이해가 됨 글구 라라도 비슷한 느낌으로 좋은데 당연히 언니라인일줄 알았는데 05년생 갓기였어...
마농도 약간 서바에서 한명씩 있는 인지도멤픽인데 생각보다 더 프리하게 지냈어서 놀랐음 막 연생들도 불만 토로하고ㅜ 그래도 각성해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