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출까지는 아니여도 자주 봐서 얼굴은 알았는데
뭐랄까 탈덕할 때까지 말 한 번 안 놓고
서로 공손한 거래처 담당자 같은 사이 였음
나중 되니까 그나마도 할 말 없어서 1분 안 채우고 내려오는 날도
있을 정도로
사실 얘기 하는 것보다 가까이 편하게 앉아서 예쁜 팬싸템들 두루고
방실방실 웃는 거 보는 게 좋아서 다녔음
아마 팬싸컷 많이 낮아서 가능했었던 듯? ㅋㅋ
뭐랄까 탈덕할 때까지 말 한 번 안 놓고
서로 공손한 거래처 담당자 같은 사이 였음
나중 되니까 그나마도 할 말 없어서 1분 안 채우고 내려오는 날도
있을 정도로
사실 얘기 하는 것보다 가까이 편하게 앉아서 예쁜 팬싸템들 두루고
방실방실 웃는 거 보는 게 좋아서 다녔음
아마 팬싸컷 많이 낮아서 가능했었던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