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안들고가는이슈로(서울에서집까지버스로4시간넘게걸림찾으러못감새벽사녹이라안경맞추지도못함) 스탠딩 1열이었는데 눈앞에서 최애가 인사해줘도 블러처리된 것처럼 보였음 다시생각해도 억울해서 잠을못자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