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기간동안은 진짜 내일이 없는 인간처럼 파고
데뷔조 떨어지고나서도 간간히 들려오는 목격담이나 떡밥 먹으면서 1년 넘게 좋아했는데
소속사에서 데뷔하자마자 맘 식어버림........
뭔가 얘가 데뷔하는걸 꼭 보고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져서 후련한 것도 있고
데뷔한 그룹 컨셉이나 곡이 딱히 취향이 아니었던 것도 있는듯
프듀기간동안은 진짜 내일이 없는 인간처럼 파고
데뷔조 떨어지고나서도 간간히 들려오는 목격담이나 떡밥 먹으면서 1년 넘게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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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얘가 데뷔하는걸 꼭 보고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져서 후련한 것도 있고
데뷔한 그룹 컨셉이나 곡이 딱히 취향이 아니었던 것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