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재밌기야 하겠지만 힘들어서 갈 생각도 없었고
저 사람들은 지각할거 감안해서 늦게 올 정도 고인물+리스닝 파티라 라이브 별로 안할거 알면서
그냥 칸예가 온다는 것만으로도 팬심으로 허허허 하고 갔는데 저정도 로또라니
그냥 누군가 무언가의 팬으로서 부러움
오늘이 영원히 안 잊혀질듯
가면 재밌기야 하겠지만 힘들어서 갈 생각도 없었고
저 사람들은 지각할거 감안해서 늦게 올 정도 고인물+리스닝 파티라 라이브 별로 안할거 알면서
그냥 칸예가 온다는 것만으로도 팬심으로 허허허 하고 갔는데 저정도 로또라니
그냥 누군가 무언가의 팬으로서 부러움
오늘이 영원히 안 잊혀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