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건 해외건 성당 한번 가서 여행 잘 마치고 집에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오고 미사 시간 맞으면 미사 드리기도 해 해외라도 전례는 다 똑같으니까 못 알아들어도 새로운 경험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