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는 역시나ㅋㅋ...친구들이랑 피시방가서 롤하고 당구장 가게 생긴 평범한 남자가 저래서 좀 신기하긴 했음.. 근데 시간 없다니깐 막 붙잡아서 개무서웠음ㄷㄷㄷ 여태까지 어디 나사빠진 사람들만 보다 키도 180 넘는 남자가 저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