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다만 제가 퇴사 의사를 밝히고, 법인카드와 노트북을 다 반납한 이후에 중재를 시도했습니다. 당시 회사 측이 제시한 연봉은 40% 깎인 연봉이었고, A씨와 함께 일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제가 승낙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ㅅㅂ a씨랑 어케 일해ㅋㅋㅋㅋㅋㅋ
4월 6일, 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다만 제가 퇴사 의사를 밝히고, 법인카드와 노트북을 다 반납한 이후에 중재를 시도했습니다. 당시 회사 측이 제시한 연봉은 40% 깎인 연봉이었고, A씨와 함께 일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제가 승낙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ㅅㅂ a씨랑 어케 일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