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 시절 주니어 매니저랑 소년대 매니저도 남자인데
공식적으로 그 2명도 소속 연예인들 성폭행한거 소속사에서 인정함
주니어 매니저는 쟈니스 황금기 주니어들이 다니던 학교에 아침마다 따라다니면서 자진해서 교통정리하던 사생 출신인데 스카웃 되어서 주니어들 스케줄 관리하는 매니저가 됨 그때부터 스케줄을 빌미로 황금기 시절 주니어들을 협박해서 성범죄를 저지르고 돈을 지불했다하고 만약 거부하면 스케줄에서 제외하거나 일을 안 주는 식이었대 그 주니어 매니저가 주니어들 오라고 전화로 부르는 일을해서 거부하면 주니어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었다함 전화로 연습실에 계속 불려가서 살아남는 시스템이라 전화 안 오면 그대로 끝인거
한동안 그러다가 잘렸는지 초반에 쟈니스에서 나갔는데, 그 주니어 매니저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범죄 사실을 고백했고 쟈니스에서도 공식 확인함
소년대 매니저도 장기적으로 범죄를 저질러왔는데 여긴 특이한 케이스로 현재까지 쟈니한테 피해당했다고 신고한 사람들 중에는 이 사람에게 피해당한 사실이 없고 현재 소속된 연예인들 중에 피해 사실이 있는 성범죄임
범죄 피해자는 아니지만 소년대 멤버가 나와서 인터뷰 중에 대신 사죄함 그 매니저는 그 일이 알려지고 잘림
피해연합에서 누가누가 피해 당했는지 그 둘에 대해서도 조사해 달라고 경찰서에 고발장까지 접수했지만 불발되었고 쟈니스 측에서는 피해 사실에 대해서 쟈니스 내부에만 알린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이 알려지기를 두려워하며 원하지 않고 고소 과정에서 피해자 신분이 노출될수도 있는 부분이라 조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함 물론 피해자가 원하면 적극 지원하겠다하고
스케줄을 빌미로 협박하고 어린애들 인생을 겁박한 권력형성범죄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