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비는 진짜 최애잡으면 다음해 졸업하고 푸쉬로 싸워서 정병 오졌고
엑소는 멤버들이 줄줄이 나가서 스트레스 받았고
워너원때는 총선거가 맨날 있는 기분이었음..
어디나 악개는 있다지만 여긴 심연들이 ㄹㅇ 자기최애 망해도 다른 멤버도 망하면 상관없어하는 기조인거 같은 애들이라 안보고 싶어도 넴드홈마 사불하는게 계속 넘어왔음..
지금 5세대 신인돌 파는데 얘네 일처리가 대형 맞아? 싶은 순간이 한둘이 아니긴 한데
푸쉬가지고 싸울 일도 없고 신인이라 오손도손 분위기가 마음 편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