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누구든 전/현회사에 불만있는데 약간 전회사 현회사 비교하면서 전회사 후려치는 사람들의 은은한 뉘앙스? 나는 고능하고 너는 저능하다? 약간 그런게 킹받긴함ㅋㅋㅋㅋ 근데 말마따나 걍 사람 욕도 아니니까 내가 막 화나진 않는데 경험상 그냥 소속사 패는거랑은 느낌이 좀 다르긴 했음ㅋㅋㅋㅋ
잡담 주어 관계없이 전회사 까는건 단순히 회사욕하는데 왜 자아의탁하냐 이런 개념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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