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때도 느꼈고
외모 화려하면 차라리 어릴때 아예 연예인 시키는게 사주팔자가 잘 풀린단말이 구라가 아니다 싶기도한게
내가 촬영일 쪽을 해서 연반인-뷰티모델-피팅모델 쪽 친구들이 많거든
근데 진짜 ㅋㅋ 좀 성격 착하고 꾀어내기 좋겠다싶으면
거기 들러붙는 남자 엔터업계사짜들이 진짜 .. ㅆㅂ 욕나오게 득실득실함
얼마전에도 한친구 .. 인플루언서로 키워주겠단 말로 꾀어내서 여캠데뷔시키고 또 근데 얘 한명 두고 지가 단물빼먹겠다고 여기저기 다른 플랫폼들에서 온갖 구라로 지랄염병떠는 남자들 보면서 .. ㅋㅋ 존나현타
꽃뱀이라는 단어 존나 싫지만 소위 말하는 그런 경우는 그래도 최소한 저런 구조적인 사기로 접근하는건 아니잖아 걍 단순하게 1차원적인 접근인데
저런 남자기생수들은 ㅈㄴ 사악한거같음 대체 왜 사회적으로 여자가 남자 등골빼먹는단 이런 인식이 팽배한지 알수가없다 현실은 그 반대가 백배 더 치밀하게 존나게 모기짓하고있는데
사기계약에 가까운 계약으로 약점잡혀서 여캠데뷔하는 여자애들 존나많다 얘들아 진짜
걍 연예인이나 모델하지 ㅈㄴ이쁜데 왜저러고있지? 하는 여자들 중에 알고보면 저런 케이스 ㅈㄴ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