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다름
못해도 아저씨는 노인이나 어린 아이, 여자가 약자라는 인식이라도 있고
남한테 피해를 존나 주는 의식은 있어도 본인에 대한 피해의식은 적은데
또래 남자는 진짜 피해의식도 존나 크고 사회성 떨어져ㅠㅠ
사람 자체가 말수가 없는게 아니라 자기 생각이 존나 많아보임
오히려 대화하면 할수록 이상하고 본인도 아차차 싶을 때 있으니까 입다무는 것처럼ㅋㅋㅋㅋ
못해도 아저씨는 노인이나 어린 아이, 여자가 약자라는 인식이라도 있고
남한테 피해를 존나 주는 의식은 있어도 본인에 대한 피해의식은 적은데
또래 남자는 진짜 피해의식도 존나 크고 사회성 떨어져ㅠㅠ
사람 자체가 말수가 없는게 아니라 자기 생각이 존나 많아보임
오히려 대화하면 할수록 이상하고 본인도 아차차 싶을 때 있으니까 입다무는 것처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