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 보통 당일치기로 저녁 북적북적할 때 많이 갈텐데 여유되면 한번은 지우펀에서 묵어봐밤에 사람 다 빠지고 나면 골목길에 등불들만 밝게 켜져있는데 그게 그렇게 예쁨호스텔에서 만났던 친구랑 얘기하면서 산책했는데 그 때 추억이 아직까지 예쁘게 남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