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지금 썸타는사람이 찐기독교라 힘들었는데 걍 내 덕질이랑 비유하니까 ㄱㅊ해짐
558 14
2024.08.21 10:40
558 14

물론 대치되지 않는것도 있지만

 

예를들면
현장예배를 간다(일땜에 자주 못감) - 오프뛴다

온라인 예배를 드린다 - 떡밥 주워담기

찬송가를 듣는다 - 내돌 노래를 듣는다

 

머글친구의 눈엔 내가 돌덕질 하는거랑 쟤가 주님덕질 하는거랑 비슷하대

 

쟤도 내돌에 관심없고 나도 쟤 종교에 관심없고

나도 내돌 같이파달라고 안할테니 너도 종교강요만 하지 말아라 하고 흐린눈 해볼라고 ㅋㅋㅋㅋㅋㅋ

 

덕질은 굉장히 응원해주는 편임..

자꾸 나보고 팬싸도 돈들일 가치가 있다고 팬싸다녀오라 함 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716 09.08 57,2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35,7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6,4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27,89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26,379
공지 잡담 아니 걍 다른건 다 모르겠고....케이돌토크 와서 돌덬들한테 지랄 좀 그만해 110 08.31 85,575
공지 알림/결과 - 특히 댓글 하나하나 긁어다가 중계하는 것만 공지위반이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아님!! 글, 댓글 상관없이, 지워진글 과거글 상관없이 마이너스성으로 뒷담하는 건 전부 다 공지위반이니 공지위반해놓고 자기들끼리 이건 공지위반 아니라면서 창조 공지 만드는 일 없길 바람 8 08.11 215,635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7 08.04 231,528
공지 알림/결과 2024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94 04.09 981,442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1,836,161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4,443,7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2406679 잡담 그런일이 있었으면 ㅇㅇㄹ애들 조용히불러서 19:40 6
22406678 잡담 악플도 직접 쓰고계실듯 19:40 3
22406677 잡담 걍 너네 증거없잖아하면서 정병들한테 이제 거짓말로 몰아가라고 지령 내린 거네 19:40 15
22406676 잡담 조폭도 이렇겐 장사안할듯 19:40 2
22406675 잡담 팬들은 아이돌끼리는 잘 지낸다고 하고 있었는데.. 19:40 30
22406674 잡담 하이브에서 저기사 그냥 낸것 아니지 19:40 29
22406673 잡담 한을 먹을 팬이 없는데 한을 먹여봤자 입덕장벽만 되지 대체 왜 저러는 거임 1 19:40 15
22406672 잡담 뭐떳어? cctv는 무슨말이야 1 19:40 11
22406671 잡담 궁예존나하던데 주어까줘서 고맙다 19:40 32
22406670 잡담 악플받는 아일릿으로 언플하려고 주어를 깠어 존나 싸패임 19:40 13
22406669 잡담 언론에 흘리는거 보니 내일 쯤 또 디패가 사건의 전말이라면섴ㅋㅋㅋ 19:40 7
22406668 잡담 CCTV로는 확인할 수 없었다 당연하겠죠 소리가 녹음이 안되는데ㅋㅋㅋㅋ 19:40 18
22406667 잡담 이 지랄맞은 케톡에서도 인사 돌 주어 궁금해하면 쳐패고 매니저가 문제라는게 주류였는데 19:40 6
22406666 잡담 불쌍포지션을 선점못하면 죽는병이라도 있나 19:40 9
22406665 잡담 사내 따돌림을 우려했던 뉴진스 부모 측은 당시 이 문제를 어도어와 하이브 경영진들에게 알리고, 순조로운 해결을 위한 상의를 요청했다. 하지만 '인사 논란'을 둔 양측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갈등을 끝내 해소하지 못했다. 하이브 측은 당시 상황이 포착된 7~8분 분량의 CCTV를 확인한 결과 하니와 아일릿 멤버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고 매니저가 문제의 발언을 하는 등 문제의 소지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였다. 19:40 52
22406664 잡담 저건 걍 대놓고 하니 공격하는거잖아 19:40 21
22406663 잡담 어제 다들 주어찾지말자고 그렇게 말했는데 19:40 20
22406662 잡담 진짜 징하게 소속연예인 보호안한다ㅋㅋㅋㅋ 1 19:40 16
22406661 잡담 다음주에 결방인 음방 많아????? 19:39 10
22406660 잡담 아저씨들이 10대 여자애들 앞세워서 뒤로 숨는거 실화냐 19:3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