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바뀐건지 직원을 감축한건지 모르겠는데 타는 입구며 자리며 다 혼자 찾아야하고... 예전엔 기차 도착하면 직원도 둘셋쯤 있어서 표 봐주고그랬는데 요샌 그냥 이동할때 무임승차 있는지만 확인하드라기차가 정차했다가 다시 출발하기 전까지 끝내야돼서 ㅈㄴ타임어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