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특별위원회' 강민국 위원장 등 의원들은 경기도 성남 네이버 사옥에서, 네이버 측 관계자들을 만나 "포털 뉴스가 좌편향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어도 네이버는 무책임하게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며 "'좌편향 선동가들의 가짜뉴스 진지', '좌편향 미디어 제국'이라는 꼬리표를 반드시 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728?sid=100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특별위원회' 강민국 위원장 등 의원들은 경기도 성남 네이버 사옥에서, 네이버 측 관계자들을 만나 "포털 뉴스가 좌편향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어도 네이버는 무책임하게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며 "'좌편향 선동가들의 가짜뉴스 진지', '좌편향 미디어 제국'이라는 꼬리표를 반드시 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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