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진은 “트랙마다 장르가 다 달라서 그 느낌을 살리는 데 신경을 많이 썼다. 그리고 '르세라핌'하면 퍼포먼스를 빼놓을 수 없지 않나. 이번에도 진짜 멋있는 안무를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 김채원은 “후렴구 안무를 할 때 중심을 못 잡아서 계속 실패했다”라며 난이도 높은 퍼포먼스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번에도 안무 개큰기대
근데 중심잡기 힘든 안무는 뭘까🤔
허윤진은 “트랙마다 장르가 다 달라서 그 느낌을 살리는 데 신경을 많이 썼다. 그리고 '르세라핌'하면 퍼포먼스를 빼놓을 수 없지 않나. 이번에도 진짜 멋있는 안무를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 김채원은 “후렴구 안무를 할 때 중심을 못 잡아서 계속 실패했다”라며 난이도 높은 퍼포먼스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번에도 안무 개큰기대
근데 중심잡기 힘든 안무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