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게 - 왜삼 때는 감히 멜론 진입 생각도 못했어
벅스 순위 올라가는 거에 기뻐하던 시절이고
팬덤 분위기 안 잡혀서 가성비 덕질 한다고 대놓고 말하던 사람 많아서 한 번 대판 싸우고 분위기 이때 잡음 ㅇㅇ (스밍해야 한다고)
그러다 육여 때 첫 탑백 진입 해보고
플리스마스 때 순위 오르고
웨포럽 때 탑백 4위 해봄
그리고 지금
1년 동안 진짜 차근차근 커왔어 기분이 너무 이상해 ㅋㅋㅋ
기다릴게 - 왜삼 때는 감히 멜론 진입 생각도 못했어
벅스 순위 올라가는 거에 기뻐하던 시절이고
팬덤 분위기 안 잡혀서 가성비 덕질 한다고 대놓고 말하던 사람 많아서 한 번 대판 싸우고 분위기 이때 잡음 ㅇㅇ (스밍해야 한다고)
그러다 육여 때 첫 탑백 진입 해보고
플리스마스 때 순위 오르고
웨포럽 때 탑백 4위 해봄
그리고 지금
1년 동안 진짜 차근차근 커왔어 기분이 너무 이상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