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이 팔딱팔딱 뛰고 있을 때 회로 내야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것처럼, 야구라는 건 다음 날 계속 경기가 있어서 숨이 죽으면 의미가 없어요. 우리가 피곤하다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만들면 그만큼 죽어 있는 콘텐츠가 되는 거죠. 지금은 즉시성과 신속성을 최우선으로 해서 영상을 만들지만, 즉시성을 대체할 다른 매력 포인트를 살려 어떻게 시스템을 개선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0973604
진짜 이글스티비 최고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