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때부터 좋아하던 돌 있었는데 새돌 간잽하면서 갈아타려고 하다가 어느날 자는데 구돌이 꿈에 나와서 지인한테 걔네 착해~~좋은 애들이야~~~뫄뫄야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지내~~이래서 그날 지인이 고민하다가 결국 팬클럽 가입하면서 갈아탄 걸 인정함....처음 들었을때는 좀 웃겼는데 곱씹어보니까 좀 감동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