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규칙이 없는 무빙 예상할 수 없는 플레이 여기도 좋은데 똑같던 하루 사이로 네가 가득히 채워지고 여기가 진짜 너무 좋아... 앞뒤로 핸드리 마크가 약간 거칠게 불러서 음색 대비 되면서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