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는 늘 회사에있어야하는 대기조같은 느낌이랄까....
내가 연차쓰거나 반차쓰거나하는건 좀 까다롭게 물어보는데
기혼직원들이 애땜에 연반차쓰는건 너무 당연한 그런...
'너는 챙겨야 할 가족이 없으니까' 이게 깔려있는게 점점 느껴짐
뭔가 나는 늘 회사에있어야하는 대기조같은 느낌이랄까....
내가 연차쓰거나 반차쓰거나하는건 좀 까다롭게 물어보는데
기혼직원들이 애땜에 연반차쓰는건 너무 당연한 그런...
'너는 챙겨야 할 가족이 없으니까' 이게 깔려있는게 점점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