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부둥부둥(?) 당하면서 기고만장해져있으면서 우린 이래도 된다 감성으로 밀고 나가는 느낌이 비슷하였음 특히 뭐랄까 하 사과 같은거 받는다고 뭐가 달라진다고 걍 언급하지마,,,감히 엮이고 싶지도않아,,,. 같은 감성이랄까 졍말 유사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