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과 심사위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뽑기를 돌려서 구성한 팀으로 라이브하는 느낌.. 다른 점은 오디션 프로그램은 1회성이지만 피프티는 이제 시작이라 비슷한거 계속 볼 수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