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감 심했는데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라기보다는
그냥 바뀐 이름에 적응이 될까 주변에서 이상하게 안볼까였는데
개명 개흔해지기도 하고 가족 이름 개명한건도 내가 생각보다 빨리 적응해서 신기함 안 지 훨씬 오래된 전 이름이 더 낯설게 느껴질 정도
처음엔 어색했는데 적응미쳤더라...
그냥 바뀐 이름에 적응이 될까 주변에서 이상하게 안볼까였는데
개명 개흔해지기도 하고 가족 이름 개명한건도 내가 생각보다 빨리 적응해서 신기함 안 지 훨씬 오래된 전 이름이 더 낯설게 느껴질 정도
처음엔 어색했는데 적응미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