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다리가 북상하며 20일부터 비가 오지만 더위를 물리치진 못하겠습니다. 비구름대와 함께 고온다습한 남풍도 함께 불어 닥치기 때문입니다. 또 비가 지속하기보다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해 해가 날 때도 있겠습니다.
기온이 평년기온을 넘는 날씨는 최소 29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66824&plink=ORI&cooper=NAVER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