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탈취 모의부터 성희롱 은폐까지 해임 사유는 많은
배임이야 착수 전에 걸려서 범죄 성립이 안 되고 주주간 계약에서 모회사이자 대주주인 하이브가 큰 결격 사유가 없는 이상 민희진의 대표직을 키지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되어있기는 한데 그거 의식해서 빨리 내쫓으려다 ㄹㅇ 무리수 쓴
성희롱 은폐건 빼면 선악 나눌 것 없는 민하 둘 사이 이권 다툼에 여성 경영자에 이입하냐 (대)주주의 권리를 우선하냐에 따라 편 갈릴 정도의 일을 무슨 페미니즘 싫다는 민희진을 패미니즘 전사로 성역화해서 성희롱 은폐건 피해자가 나선 지금도 2차 가해하고 진짜 여성연대 필요한 성희롱 은폐 사건은 외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