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 않는 결과라도 공정했다 생각해 받아들이고 바로 퇴사하실 정도로
상황 판단 빠르게 되시는 분인데
그 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는 판단이 서니까 나서시는 거 아님
진짜 나서야 되는 타이밍이니까 ㅇㅇ,,,
그냥 일 잘했겠구나 평소에도 이러셨겠구나 싶음
원치 않는 결과라도 공정했다 생각해 받아들이고 바로 퇴사하실 정도로
상황 판단 빠르게 되시는 분인데
그 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는 판단이 서니까 나서시는 거 아님
진짜 나서야 되는 타이밍이니까 ㅇㅇ,,,
그냥 일 잘했겠구나 평소에도 이러셨겠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