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알아서 차량 아니고 혼자 고꾸라진 거 참작 감안해줬을 거임
킥라니들 생각하면 스쿠터가 아니라 킥보드도 진짜 위험하고 이것도 심각한 문제맞지만 대중 일반인식은 차량과 아직 다르기는 하니깐 동체 무게가 상대적으로 덜 나가니 만약 사고가 발생했을 때 차량 보다 충격량이 적은 것도 사실이고
그런데 제목을 강조한 변명문으로 대중 설득은 실패했고 저럼 식으로 사건 축소하는 변명문 쓴 거 팬들 보고 이 논조로 방어하라는 지령이었겠지만 팬들도 실망해서 탈퇴 총공하고
장원삼의 깔끔한 사과문과 대중 반응 보면 더 비교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