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겠단 자세인건데 가장 중요한 차이인듯상황 자체로 보면 안타까운 면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정도 수치면 분명 술 덜 깬게 느껴졌을거라 잘못한 것도 당연 맞고.. 어쨌든 잘못 인정하고 하차하니까 굳이 나서서 비판하고 싶지 않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