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키우던 개가 무지개다리 건너면
다신 못키우겠다 하는지 이해가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실외배변이라 매일 태풍이 오든 폭설이 오든 폭염에도 산책 해야하고 책임감이 너무 커
개도 이런데 사람은 어떨까 싶음
키우는 개들 떠나보내면 더 안키우고 혼자 살다 죽으려고
다신 못키우겠다 하는지 이해가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실외배변이라 매일 태풍이 오든 폭설이 오든 폭염에도 산책 해야하고 책임감이 너무 커
개도 이런데 사람은 어떨까 싶음
키우는 개들 떠나보내면 더 안키우고 혼자 살다 죽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