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정보의 양이나 이런게 달랐고 그 생각으로 그만큼 살았으면 드라마틱한 변화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느껴서...물론 그 나잇대도 깨어있는 분들 많으시지만ㅇㅇ그치만 ㅅㅂ 내또래랑 내 나이 아랫세대에서 올드한건 진심 근처도 안 가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