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영어학원 선생님이
한번은 그렇게 친하지 않던 대학교 동기가 말해줬었는데
당연히 나는 내 미래에 확신이 없고 불안할때도 많은데 저 두 사람이 같은 말을 해줬을때.. 너무나 확신과 진심과 믿음이 가득찬게 느껴져서 인생 ㅈ같을때 떠올림.. 그 둘의 말을 믿어보자. 라고해야하나 그둘도 믿어줬는데 나도 날 믿자 같은느낌
한번은 그렇게 친하지 않던 대학교 동기가 말해줬었는데
당연히 나는 내 미래에 확신이 없고 불안할때도 많은데 저 두 사람이 같은 말을 해줬을때.. 너무나 확신과 진심과 믿음이 가득찬게 느껴져서 인생 ㅈ같을때 떠올림.. 그 둘의 말을 믿어보자. 라고해야하나 그둘도 믿어줬는데 나도 날 믿자 같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