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인 직장동료가 어느면에선 불의를 안참는 어쩌구 이런거였단말야 댓글에 사람좋은게 사회에 꼭 좋은거아니라고 모두에게 잘하려고 하는건 오히려 모두에게 독이된다 하는데 그게 딱 나임
일할때 사람좋은척은 하고싶어함 모두가 좀 편하게 하면좋겠고 그럴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사실 그게 불가능하잖아 차라리 다들 조금씩 손해를 보는게 전제되는게 맞는데 서폿해줘야할때 모두의 말을 들어주고 싶어하다가 이상한 고집에 휩쓸려가거나 결국은 이도저도아니고 그럼 중심을 못잡으니까
이건 어떻게 고쳐야하지 그때 댓글에 사람좋은상사가 결국 막내직원의 억지에 다맞쳐주느라 남들이 고생한다는 얘기봤는데 그게 내 미래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