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너무 좋다 ㅋㅋㅋ 새벽에 갑자기 이 노래에 빠짐..
가루가 되어 빠져나가는 사랑을 두 팔로 안고 있을 수밖에 없네 <이 가사가 너무 콕 박혀🥲
이 앨범에서 내츄럴 자주 들었는데 이건 밥먹듯이 사랑한다는 가사가 뭔가ㅋㅋㅋ 영케이스러워서? 귀여운거같음..
가루가 되어 빠져나가는 사랑을 두 팔로 안고 있을 수밖에 없네 <이 가사가 너무 콕 박혀🥲
이 앨범에서 내츄럴 자주 들었는데 이건 밥먹듯이 사랑한다는 가사가 뭔가ㅋㅋㅋ 영케이스러워서? 귀여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