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후려치면서 대사 칠때… 항상 무료했던 인생에 너가 나타나서 어쩌구 할때 그때 진짜 생각 많아짐
잡담 명소민 그 부분에서 진짜 류솔을 사랑했구나 생각함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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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후려치면서 대사 칠때… 항상 무료했던 인생에 너가 나타나서 어쩌구 할때 그때 진짜 생각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