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장마기간에도 애가 우울해하고 실외배변파라 위에 가림막 있는 곳 찾아다니면서 산책시켰음...비오지, 한 손으로 들기에 애는 무겁지, 그 축축한 곳에서 배변 정리해야되지... 키우면서 기쁨도 많이 얻었지만 쉽지 않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