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다정다감 말하는 어투나 그런 뉘앙스 같은게 메이크업 영상 보고도 느꼈는데 인플루언서 보고도 똑같이 느낌 필릭스 안것보다 사배언니를 더 오래봐왔는데 약간 왜 최애인지 알거 같은?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