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진짜 무난했는데 솔직히 그 과함에 당시엔 나도 좀 스트레스 받았거든?근데 지나고 나니 기억에 남고 더 소중한건 과했던 앨범임...무난은 걍 아무런 임팩트가 없어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무난은 최악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