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도 일 잘하고 나한테 도움되는 사람한테 더 잘해주고 싶은게 당연하지 않나 부모가 자식 여러명 중에도 한명 편애하는 경우 많은데 왤케 편애라는 단어자체를 부정하려는 사람이 많지 그게 안 좋다는건 이해가는데 아예 없다 이렇게 말하고 싶은거 같음
잡담 근데 편애가 왜 없다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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