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이라 잘라서 보면 그 느낌이 안 살고 그 탈퇴멤 딱히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사진자체가 너무 이쁘게 나와서 볼때마다 싱숭생숭함어디가서 그 사진으로 앓지도 못하고 그냥 저장해두고 혼자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