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왼쪽무릎이 안좋았는데
(병원가서 검사한다고 뭐 뚜렷하게 나오는 문제가 있었던건 아니고 걍 쉽게 다치고 무릎 조금만 무리시켜도 아프고 이랬음)
그거 돈내고 수강하기전에 상담 받을때부터 다 얘기까지했는데 pt할때마다 자꾸 괜찮다고 그러면서 더 시켜서 하다가 결국 무릎에 물차서 병원 다녔음
그 이후로 전보다 더 자주 아픔
나 그때 고딩때였음
어릴때부터 왼쪽무릎이 안좋았는데
(병원가서 검사한다고 뭐 뚜렷하게 나오는 문제가 있었던건 아니고 걍 쉽게 다치고 무릎 조금만 무리시켜도 아프고 이랬음)
그거 돈내고 수강하기전에 상담 받을때부터 다 얘기까지했는데 pt할때마다 자꾸 괜찮다고 그러면서 더 시켜서 하다가 결국 무릎에 물차서 병원 다녔음
그 이후로 전보다 더 자주 아픔
나 그때 고딩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