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랫동안 참아서 비계 점점 험해지는중인데 아무도 돌한테 직접 뭐라한 사람들은 없고 그냥 탈덕준비? 하나둘씩 데이터랑 계정 정리중임.. 올출하던 분들이 이제 그냥 안간대서 나 혼자서 팬싸가게 생겼는데 이런 경우에 너네라면 이 문제를 최애한테 좀 말해주겠어? 아니면 편지로? 근데 어떤식으로 좋게 얘기해야되는건지도 어려움.. 나도 그렇고 다들 오래 덕질했는데 이번에 진짜 분위기 심각해서 마음이 안좋아. 최애가 바뀌면 충분히 또 마음풀릴 팬들인데
잡담 최애가 오래된 팬들이랑 홈마들보다 가끔 팬싸 유사놀이하러오는 라이트?들한테만 잘해서 솔직히 지인들 엄청 탈주 준비중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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