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재료가 얼마 없다고 죄송하다고 돌아가시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제값 치루겠다고 하셔서 만들어 드렸어 근데 좀 죄송해서 다시 오시면 제대로 해드리겠다고 쿠폰을 하나 드렸는데
왜 안쓰시고 제값을 늘 주시고 드시는 걸까... 너무 신경쓰여
있는 재료가 얼마 없다고 죄송하다고 돌아가시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제값 치루겠다고 하셔서 만들어 드렸어 근데 좀 죄송해서 다시 오시면 제대로 해드리겠다고 쿠폰을 하나 드렸는데
왜 안쓰시고 제값을 늘 주시고 드시는 걸까... 너무 신경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