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이였나 광복절이였나 이런 날에 초밥 먹어야 된다고 개소리하고(??)
멸공 외치면서 스벅 일부러 가야된다 이러고..
동생이랑 친하지 않아서 확실히는 모르지만
엄마통해서 저런 개소리한건 아는데 왜 저러는지
다 큰 성인이라 부모님도 크게 잔소리는 못 하고..
정신차렸으면 좋겠네
멸공 외치면서 스벅 일부러 가야된다 이러고..
동생이랑 친하지 않아서 확실히는 모르지만
엄마통해서 저런 개소리한건 아는데 왜 저러는지
다 큰 성인이라 부모님도 크게 잔소리는 못 하고..
정신차렸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