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돌 (대형 중소 할거없이) 덕질하다가
비교적 최근 지금 돌 입덕한 사람으로서
꽤 긴 기간동안 경험해본 소속사가 한개밖에 없던 실친 덕메들이
상황 바뀐거에 적응 못하고 존나 마플 쩌는거 스트레스였는데
난 그들이 마플 타는것처럼은 딱히 걱정이 안되었어서
(또 지금껏 경험한 돌 소속사들에 대해서 딱히 좋은 감정 있지도 않아서
소속사 직원인거처럼 자아의탁하는거도 이해안되고 ㅋㅋ)
그냥 꽃밭덕질 해왔거든 뜻 맞는 덬들하고만
결국 그게 맞을거 같다는 싶은 느낌
사실 내돌 개인들, 그룹 믿고 가다보면 알아서 잘 할거라는 생각이
한명한명에 대해 알아갈수록 더 깊어지고 믿음이 강해짐 ㅎㅎ
내돌 덕질할 수 있어서 그냥 감사한 맘인 하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