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28092?sid=100
잡담 윤 대통령은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국민들의 어진 어머니 역할을 해주신 육 여사님을 우리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남기며 육영수 여사의 국민을 향한 사랑과 헌신을 기렸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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