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랩할 때 톤 사기이고 원래도 생각했던게 음색이 팝에 잘 어울리는 중저음에 찰떡이라고 생각해서 릴리 주고 해원이랑 설윤이 고음이 단단한 느낌이라 고음 질러도 좀 더 듣기 편하고 릴리 실력이 부족하다는 게 아니라 저음이나 랩할 때 음색이 더 취저라서 그래 대쉬 때부터 느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