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걸어서.. 살면서 엄마 한번도 미워해본적 없고
예전부터 늘 엄마를 가장 존경했고 지금도 엄마같은 사람이 되고싶고, 엄마가 제일 힘들때도 언니랑 나 지킨다고 힘든 내색도 못내고 늘 쉬지도 못하고 지금까지 노력해준거 고맙다고
딱히 엄마랑 친한건 아니라 이런말 평생 못할줄 알았는데 우다다 말했거든? 근데 엄마가 당연히 알고있었다고 그냥 엄마는 너가 이렇게 잘 커준것 만으로 너무 감사하대.
암 쿠라잉...........................🥹🥹🥹🥹🥹🥹🥹🥹🥹🥹🥹😭😭😭😭😭😭😭